광업진흥공사, 합자투자 지분 49% 확보 … 2002년 수입량 4942톤 대한광업진흥공사(대표 박춘택)가 형광재료인 희토류 광물의 안정적인 국내공급을 위해 중국 시쥔(西俊)신재료유한공사와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대한광업진흥공사는 10월8일 중국 섬서성 서안시 하이테크 단지 소재 시쥔신재료유한공사를 방문해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광물은 컬러TV 등 전자산업과 X레이 감광지, 자동차배기가스 정화제, 반도체 연마제 등 첨단 소재산업에 원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2002년 4942톤 전량을 수입했다. 신설법인명은 <서안(西安)맥슨(Maxun)ㆍ코레스(Korea)신재료유한공사>로 대한광업진흥공사는 총 투자비 1억元 가운데 4900만元(약 70억원)을 투자해 49%의 지분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희토류 광물을 2004년부터 매년 490톤씩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희토류는 정부가 핵심 광물자원을 선정한 6대 전략 광종 중 하나로, 광물자원 개발 분야에서 한국이 중국과 합작회사를 설립한 최초 사례가 됐다. <Chemical Journal 200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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