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알칼알루미늄 취급소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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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실험실 3명 화상 … 촉매 일부 공기에 누출 10월20일 오후 2시10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산업단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실험동에서 불이 나 이승훤(28) 씨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서울 한강성심병원과 여수 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불은 다행히 5분여만에 진화돼 재산피해는 실험용 책상과 일부 실험용 소모품에 그쳤다. 경찰은 “실험용 용기(20ℓ)에 들어있던 촉매(알칼알루미늄)를 희석하기 위해 옮기던 중 용기와 압력호스 연결부분에서 촉매 일부가 유출돼 발화됐다”는 금호석유화학 측의 말에 따라 취급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알칼알루미늄은 공기중에 노출되면 공기 중 수분과 반응해 자연 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hemical Journal 200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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