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연가스 공급확대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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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개발제한 완화 및 북극 파이프라인 건설 촉구 … 환경단체 반발 미국 NPC(National Petroleum Council)가 미국 정부에 천연가스 사용을 유리하게 하고 공급을 저해하는 현 정책을 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NPC는 민간자금으로 운영되는 연방 석유 및 가스 자문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미국의 현 천연가스 정책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수요기업들은 앞으로 20년 동안 총 1조달러에 달하는 높은 에너지 코스트를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NPC가 요구하는 수정방안 가운데 하나는 천연가스 수요기업들이 대체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법적으로 규정하고 현재 개발이 금지된 해안지역 및 록키산맥의 천연가스 개발을 허용하라는 것이다. NPC는 미국의회에 2003년 알래스카 가스 파이프라인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줄 것도 촉구하고 있는데,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2013년까지 북극 지방에 매장된 천연가스를 미국 수요기업들이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국연방 에너지규제위원회(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에 LNG (Liquerfied Natural Gas) 터미널 프로젝트 승인철차를 축소시켜 줄 것도 요구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천연가스 수요변화 | <화학저널 2003/11/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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