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병, PET병 인기에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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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HITE에 맥주용 PET병 납품 … 코카콜라는 검토단계에서 포기 한국코카콜라에서 비탄산음료병 일부를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병에서 PP(Polypropylene)병으로 대체하기 위해 검토했지만 실현되지는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더욱이 11월 중순부터 PET병에 담긴 맥주가 시장에 선보이면서 PET병 기세에 눌린 PP병 대체기술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한국코카콜라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PP병을 이용한 코카콜라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전부 PET병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며, 다만 병뚜껑은 1996년경부터 PP로 개발돼 전량 PP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PP병 제품 사용은 계속 검토하고 있지만 설비와 원부재료 가격에서 큰 메리트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PP 및 PS(Polystyrene)는 현재 비탄산음료와 요쿠르트병에 사용되고 있다. 탄산음료병과 주스병은 가스차단성과 내열성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PP 자체로는 어려워 PET병과 유리병이 사용되고 있다.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는 가스차단성이 없으면 세균번식도가 증가해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통기간이 1-3개월인 음료에서는 시장성이 거의 없다. PP병 적용검토는 PP병 생산설비가 4억-5억원 가량으로 20억원 이상 소요되는 PET병에 비해 초기투자 면에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 명확히 제시된 바는 없으나 PET병은 일정온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원료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한몫 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PP 및 PET병의 장단점 | <화학저널 200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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