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수지, 중국산 유입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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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악화 만회위해 범용 사용 … 반도체용은 아직 사용불가 국내 불소수지 컴파운딩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불소수지 생산기업이 전무한 관계로 시장성장에 따른 효과가 수익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불소수지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상태에서 수입량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레진 생산기업의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현재 국내 불소수지 시장은 세계 메이저들의 각축장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이다. 최근에는 중국 메이커까지 불소수지 시장에 가세했는데,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 급속히 유통되고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규모 에이전트 위주로 공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납기와 원료 불합격 판정시 적체해두고 있는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불소수지 수요기업 관계자들은 중국산 유입으로 그동안 국내에 수입됐던 선진 불소수지 생산기업들 또한 긴장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아직은 불순물 함유 등 기술력의 차이로 부가가치가 높은 반도체 분야 등에는 사용하기 어렵지만 범용에서는 수익성 하락을 겪고 있는 불소수지 컴파운딩기업 입장에서는 원료가격을 낮추는 길밖에 대안이 없어 중국산 사용량은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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