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단지, 폭설 속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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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사 피해액 188억7000만원 … 석유화학기업 피해 없어 3월 4-5일 양일간 집중된 폭설로 중부권 교통망과 산업 물류망이 혼란을 겪은 가운데 삼성Atofina와 현대석유화학 등이 입주한 대산석유화학단지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중부권 폭설에 따른 산업계 피해액은 중소기업 총 100여개 기업 188억7000만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피해가 심한 대전, 충남에서의 피해규모는 88개 기업 140억원으로 조사됐고, 충북에서는 12개 기업 48억7000만원의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폭설 지역에 위치한 대산석유화학단지와 당진철강산업단지는 별다른 눈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산자부는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 정체로 물류, 유통과 관련해 차량운행이 지연됐으나 산업계 전체의 피해로는 확산되지 않았으며, 전력 공급과 관련해 충청도에서 배전선로 피해로 약 3만호의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산자부는 안전대책반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청, 산업단지공단, 한국전력 등이 참여하는 비상근무와 신속복구체제를 구축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진흥 및 산업기반육성기금>의 특별경영안정자금(재해분야 700억원)과 시설복구자금을 신속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피해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방중소기업청에서 폭설로 인한 피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전력 공급관련 피해현황 | <Chemical Journal 200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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