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신용등급 A1으로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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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A2+에서 1단계 상승 … 동부한농화학도 A3-서 A3로 대림그룹과 동부그룹 계열기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개선이 주요 그룹 가운데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가가 12월 결산 160개 법인의 2003년 상반기 또는 3/4분기 기준 기업어음 신용등급에 대한 정기 평가를 완료한 결과, 대림그룹은 계열기업 가운데 고려개발(A3+ → A2-), 대림산업(A2+ → A1), 대림I&S(B+ → A3-) 등 3개사가 건설경기 호조에 힘입어 등급이 상향됐다. 또 동부그룹은 동부제강(A3- → A3)과 동부한농화학(A3- → A3)의 등급이 개선됐다. 그동안 그룹 차원에서 파운드리 반도체 사업이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아남반도체가 동부전자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시너지 효과로 전반적인 실적 지표가 개선됐고 이에 따라 계열사 리스크가 일정 수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은 2002년 자동차 판매 호조로 4개 계열기업의 신용등급이 상승한 반면, 2003년에는 INI스틸(A3+ → A2) 1개사만 상승했을 뿐 8개사는 현상을 유지했다. 삼성그룹은 해외 공사원가 재조정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삼성엔지니어링(A2 → A3+)과 지속적인 적자로 자본완충 능력이 약화된 삼성카드(A1 → A2+)의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11개사는 변동이 없었다. 이밖에 대한전선그룹은 영업 외적인 자금 집행으로 재무 안정성이 저하된 삼양금속(A3 → A3-)과 대한전선(A2- → A3+)의 등급이 한 단계씩 하락했다. <Chemical Journal 20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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