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코드, 중국시장 선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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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ㆍ코오롱, 현지공장 2004년 가동 … 자동차산업 호황으로 기대 효성과 코오롱이 중국에 건설중인 타이어코드 공장들이 2004년 가동을 시작하면서 중국 타이어코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중국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에 건설중인 Polyester 타이어코드사 공장을 2004년 말까지 완공하고 생산을 개시할 방침이다. 생산능력 8400톤의 타이어고드사 공장은 우선 상반기에 3000톤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연말까지 나머지 설비도 모두 가동해 제품 생산을 시작한다. 현지에서 생산된 타이어코드사는 한국타이어의 현지공장에 대부분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는 해외수출이나 중국 타이어 메이커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 효성이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 건설중인 1만7000톤 스틸코드 공장도 2004년 말에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코오롱도 현재 난징(南京)시에 5000톤의 타이어코드사 공장을 건설중이며 5월께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업계에서는 현재 중국의 자동차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Polyester 타이어코드는 아직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전망이 밝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화학섬유 생산기업들이 의류용 원사보다는 산업용 섬유소재 부문으로 눈을 돌리면서 중국 진출도 활발해 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화학저널 200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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