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단지, 악취ㆍ오염물질 대책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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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악취 방지시설에 537억원 투자 … 저온기 정기보수 실시 유도 울산시가 2005년 전국체전, 국제포경위원회(IWC) 연례회의 등 대규모 국내 및 국제 행사에 대비해 <2004년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따라 울산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악취 오염물질 단속이 강화되고 정기보수 과정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감독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안산시는 4월6일 악취 배출시설 적색ㆍ녹색 사업장, 민원발생 및 환경순찰 시 악취감지 기업, 배출 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시설투자가 저조한 기업 등을 위주로 5-8월 중 시료를 집중 채취해 분석하는 등 악취(VOCs)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민원발생이 많은 6-7월 중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상ㆍ하반기 중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이 참여하는 표본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예방 및 악취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는 6개조 18명의 상설 환경순찰반을 편성해 주요 악취 발생지역 및 공단배수로 등에 대해 강력한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이밖에 환경기술인협회 회원사(137개사)의 환경관리인으로 <기업자율환경순찰대>를 구성해 석유화학단지, 여천ㆍ매암, 용연·용잠, 온산, 동구 지역을 위주로 매일 2회 순찰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주거지역에서의 악취는 남동풍, 온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 주로 발생하고 있고 생산시설 정기 보수 시 반응기, 저장시설 등에서 악취오염 물질이 다량 발생하는 만큼 기업들이 가능한 저온기에 정기보수를 실시하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2004년 악취 방지시설 투자금액으로 537억1800만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VOCs 억제시설 등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마일리지 가점 부여, 환경친화기업 육성, 표창 추천, 기업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조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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