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첨단소재 중심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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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재료 매출비중 2006년 19%로 확대 … 섬유부문은 20%로 감소 코오롱이 창립 47주년을 맞아 기업혁명 선포식을 가지며 전자재료, 자동차소재를 중심으로 한 첨단기술기업으로 변신할 것을 다짐해 전통의 섬유기업들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3년 12월 코오롱의 CEO로 취임한 한광희 사장은 기업혁명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천명하고 기존의 전통적인 섬유기업에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시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코오롱은 기업혁명을 수행하기 위해 사업구조 혁신, 가치 혁신, 조직ㆍ자원 혁신으로 나누어 진행시킬 계획인데,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섬유 부문의 매출 비중을 줄이는 대신 전자소재 및 자동차 소재의 매출 비중을 대폭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가치혁신과 비수익 자산의 효율화와 극한 원가절감을 통한 자원혁신으로 기업혁명을 뒷받침할 계획이며 2004년 한계원가 도전, 초긴축 예상운용 등의 원가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2004년 250억원의 비용 절감을 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47년간 꾸준히 발전시켜온 고분자기술과 1980년대부터 시작해 온 필름기술을 적극 활용해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재료와 타이어코드 위주의 자동차소재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코오롱의 미래 수익원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03년 코오롱의 매출액은 1조2505억원이었으며 섬유부문 매출액은 34%인 4251억원에 달했으나 2004년 1조3500억원의 매출액의 32%인 4320억원으로 매출 비중을 차츰 줄여나가 2005년에는 전체의 25%인 4000억원 2006년에는 20%인 3800억원으로 섬유부문 의존도를 감축할 계획이다. 반면, 전자소재 분야에서 2003년 매출액 350억원에 매출비중이 2.8%에 불과했으나 2004년 6.3%인 850억원, 2005년 16.3%인 2600억원, 2006년 19%인 3600억원으로 그룹 핵심 주력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LCD TV용 광확산판 공장을 9월부터 가동하며 DFR 사업은 생산라인 증설에 들어가 2005년 3월에는 세계 3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또 6월부터는 충남 홍성에 건설 중인 유기EL 공장이 시범 가동에 들어가며, 중국에 타이어코드 공장 건설 및 에어백 사업의 중국 투자도 진행 중이다. <한기석 기자> <화학저널 200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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