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한국서 카메라폰ㆍLCD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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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LCD 백라이트 국내생산 … LCD TV 공장 건설도 추진 일본 Sony가 2005년부터 한국에서 카메라폰과 LCD 핵심부품, 비주얼 카오디오 등 첨단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을 시작한다.Sony는 또 삼성전자와 LCD 합작기업인 S-LCD를 설립한 것을 계기로 LCD TV 공장의 국내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Sony의 한국 생산법인인 한국소니전자는 4월15일 DVD 플레이어 부품인 광픽업 생산을 중국으로 이전하는 대신 카메라폰에 들어가는 CCD(고체촬상소자) 이미지센서와 LCD 백라이트를 2005년부터 한국에서 생산키로 최근 본사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소니전자는 또 현재 마산공장에서 생산중인 카오디오를 LCD 모니터를 채용한 첨단 비주얼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해 채산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한국소니전자가 이미지센서와 백라이트를 신규 생산하고 카오디오를 첨단화하게 되면 2004년 8억달러로 20% 가량 낮추어 잡은 매출이 2005년에는 2003년 수준인 10억달러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 광픽업 이전으로 2004년 600명 가량 감소하는 계약직 인원도 2005년에는 다시 3000명 수준으로 원상복귀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함께 Sony-삼성전자의 LCD 합작기업인 S-LCD가 위치한 충남 탕정에 LCD TV 완제품 생산공장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소니전자의 전재철 사장은 2004년 초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일본 본사의 LCD TV 공장 국내 설립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Sony가 탕정에 LCD TV 공장을 세우게 되면 한국소니전자는 마산공장에서 LCD TV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을 생산ㆍ조달할 수 있게 돼 생산라인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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