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가스 누출사고 잇따라
|
6일 동안 사고 7건 발생에 21명 사망 … 안전조치 미흡에 시설 낙후 중국에서 4월16일부터 21일까지 6일 동안 전국에서 무려 7건의 각종 화학가스 누출ㆍ폭발 사고가 발생해 21명이 사망하는 등 안전 불감증을 드러내고 있다.중국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4월21일 화학공장들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가 미흡하고 시설이 낙후돼 대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위험한 화학물질을 생산ㆍ저장ㆍ교역ㆍ운송하는 기업들에 즉각 안전조치를 치하라고 지시했다. 4월20일 오후 7시경 베이징(北京) 외곽 화이러우(懷柔)현의 금광에서일 유독성 가스인 시안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5명이 입원 치료중이다. 사고가 난 금광은 봉쇄됐고 전문가들이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며 사고 주변 2㎞ 안 지역의 주민 200여명이 모두 소개됐다. 장시(江西)성 성도 난창(南昌)에서도 4월20일 액화 염소가스 탱크가 누출돼 22명이 유독가스에 중독돼 입원치료중이고 282명이 정신적 충격을 입었다. 양쯔(楊子)강 난징(南京) 유역에서는 유조선이 폭발해 2명이 숨졌다. 앞서 4월16일에는 충칭(重慶)시 장베이(江北)구 자링(嘉陵)강변에 있는 충칭 톈위앤(天原)화학공장에서 유독성 염소가스가 누출되면서 폭발해 최소 9명이 사망하고 일대 주민 15만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4월19일에는 광둥(廣東)성 마오밍(茂名)시의 한 민간 제련소에서도 가스중독으로 3명이 사망했다. 저장(浙江)성 타이저우(泰州)의 한 제약기업 툴루엔 반응 실험실에서는 6건의 화학가스 누출 사고가 나 2명이 숨졌으며, 동북 지린(吉林)성 지린시의 지화(吉化)그룹에서도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화학저널 2004/04/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연료] 중국, 3150만톤 수전해 플랜트 건설 | 2025-12-2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산업정책] 중국 투자, 공급과잉 극심에도 신증설 계속 글로벌 공급과잉 장기화 우려된다! | 2026-01-05 | ||
| [합성섬유] PTA, 중국이 신증설 속도를 늦추고 있다! | 2026-01-05 | ||
| [반도체소재]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시장 부상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