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aprolactam 흡수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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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섬유 및 Resin 수요 급신장 따라 … 수입 지나쳐 수급악화 우려 중국이 Caprolactam-나일론(Nylon) 체인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앞으로 2년 동안 의료 및 산업용 섬유의 생산능력이 25만톤 증설될 예정이고, 식품포장 및 자동차용 Resin 수요도 본격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수요신장에 대응해 원료 Capro도 생산능력 증설 움직임이 활발해 2010년에는 현재 생산능력의 3.5배에 달하는 77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중국 이외지역에서는 대규모 증설이 없기 때문에 2010년 세계 평균 가동률이 약 90%에 달해 수급 밸런스가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2003년 Capro 생산능력은 세계시장이 430만톤 이상이고, 수요는 나일론섬유용 270만톤, 나일론수지용 150만톤으로 가동률은 87%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Capro 생산능력은 중기적으로 북ㆍ남미, 유럽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아시아는 2003년 140만톤에서 2010년에는 220만톤으로 확대되고 중국은 2003년 21만톤에서 2010년에는 77만톤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에서 Capro 생산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측은 수요제품 증설이 근거가 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스판덱스 프로젝트가 줄을 잇고 있어 중합능력이 2002년 3만톤에서 매년 2배정도 신장해 2005년에는 3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스판덱스 직물에는 스판덱스계의 8-9배에 달하는 Covered Yarn이 필요하며, Covered Yarn의 20% 정도는 나일론섬유가 사용된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2005년까지 2년 동안 義烏華 7만톤, 浙江亞星 6만톤, 南通Toray 5000톤 등 15만톤의 나일론방사 생산능력 증설이 추진되고 있다. 나일론 중합능력 증설은 타이완에서도 몇몇이 계획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도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Tirecode에 사용되는 산업용 섬유 부문에서도 江蘇駿馬, 江蘇群發 등 합계 10만톤의 중합 방사능력이 증설된다. 현재 수요량이 한정돼 있는 나일론수지도 신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일론필름 수요는 현재 1만톤 정도이나 Unitika가 현지생산을 결정했고 Toyobo, Kohjin도 검토에 들어가는 등 향후 급속히 증가할 전망이며 몇년 후에는 5만톤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분야에서도 급속도로 확대되는 자동차용 수요증가가 확실시되고 있다. 아시아의 Capro 신증설은 한국Capro가 2004년 12만톤, DSM南京이 2005년 10월 7만톤 증설하는 것 외에는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없는 상태이나 중국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신증설 계획이 증가하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는 과잉 생산능력을 중국이 흡수하면서 2010년에는 가동률이 90%로 높아져 수급이 점점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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