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영, 리스크관리 전문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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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M 프로그램 황용도 낮아 … 위험요소 제거가 경영의 핵심과제 미국 화학기업들이 6가지 기초단계의 ERM(Enterprise Risk Management)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가지 ERM은 기업리스크 확인(Formal Enterprise-Wide Risk Identification), 리스크 평가(Risk Assesment), 대처방안 마련(Agreed-upon Patterns of Response), 리스크모니터링(Risk-Monitering Activity) 및 프로세스 조정ㆍ적용(Regulatory-Compliance Process) 등이 있다. 미국 CEO들은 <Compliance Process>에는 강한 반면, 다른 기초단계에 대한 관여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기업 가운데 <Formal Enterprise-Wide Risk Identification>을 채택하고 있는 기업은 42%에 불과했으나 유럽은 80%, 남미 및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은 각각 64%, 65%에 달했다. 소비재 및 공업 분야 기업들도 다른 분야에 비해 <Enterprise-Wide Risk Identification> 채택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PwC의 조사 결과 ERM 프로세스 채택 및 시행에 있어서 갭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ERM을 100% 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뒤따라야 한다. 우선 CEO는 기업 수준에 맞는 리스트 관리법에 대한 정보 및 리스크 관리에 관한 전문용어 등을 습득해야 하며, EMR을 완벽히 적용하기 위해서 전략적 계획단계를 거쳐야한다. 또 가능한 많은 리스크 관리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 리스트 관리는 모든 사업부에 완전 통합되고 각각의 부서는 기업 리스크 관리 체제 내 인사책임에 대해 인지해야한다. <Regulatory Compliance> 코스트를 정확히 기록해야하며 리스크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모니터해야 한다. 그러나 ERM 프로세스를 완벽히 시행하고 있다고 대답한 기업은 전체의 1/3에도 못 미쳤으며 미국은 7%, 유럽은 22%로 나타났다. CEO들은 EMR 프로세스 시행에 있어서 장애요소로 정보습득 시기, 정보활용능력 및 인재부재를 꼽고 있다. CEO의 63%가 인재부재를 핵심 과제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20%는 최대 장애요소로 지적했다. 59%는 리스크를 구별해내는 정보활용능력을 핵심 도전과제로 꼽았으며 17%는 최대 장애로 파악했다. 또 정보습득 시기는 62%가 핵심과제로, 13%가 최대 장애요소로 꼽았다. <화학저널 200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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