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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고분자 소재로 눈을 돌려라! 미국의 IT거품 붕괴와 9.11테러 사건 등이 겹쳐 발생한 2002년 이후의 세계적인 경기후퇴 흐름 속에서 유럽과 미국계 화학기업들도 DuPont을 필두로 잇따라 경영실적이 대폭 악화되고 있다.그러나 유럽과 미국의 화학기업들은 모두 수년전부터 Spin-Out과 M&A를 반복하며 사업재편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통폐합으로 걸러낸 업종을 중심으로 Top을 강력히 지향하고 있다. Exxon/Mobil 합병, Dow/UCC 합병, Shell/BASF의 Polyolefin 사업이 통합된 Basell 탄생 등과 같이 생산규모와 물류·코스트 면에서 경쟁력을 지닌 화학 메이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경기순환에 강하고 타사와의 차별화를 통해 안정된 수익이 기대되는 기능성 화학제품사업으로의 이행·강화에 나선 화학기업들도 많은데, 의약품 생산의 거대화를 이룬 GlaxoSmithKline 합작은 세계 의약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1위인 Pfizer/WarnerLambert는 의약품 사업에서 농약, 바이오재료, 의농약중간체, Speciality에 중점을 두고 분리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일본 화학기업들도 기존의 종합화학적, 범용제품 위주 경영의 한계를 인식하고 글로벌 사업환경·대세에 맞추어 사업구조의 축을 기능제품 분야로 이동하고 있다. 기능성 고분자재료, 범용에서 Specialty까지 다양 기능성 고분자재료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며, 기능성을 나타내는 영어표기도 Speciality, Functional, Fine, Advanced 등 일률적이지 않고 관련기업 자체적인 분류방법도 가지각색이다. 일반적으로는 구조체형성과 가공성, 경량, 물리적·화학적 안정성 등 고분자 재료로서 보편적인 성능과 어떠한 특징적인 기능을 가진 재료를 가리키는데, Polyolefin과 같이 세계 생산능력이 수백만톤을 넘는 범용 고분자재료와 달리 타사와의 차별화가 가능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소재·재료가 대상이 된다는 견해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 시대·시간에 따라 정의도 바뀌는데, 새로운 재료는 우선 특징, 개성을 강조한 기능재료로 시장에 나오게 된 후 생산량의 확대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면서 용도가 확대되고 이른바 범용화의 길을 걷게 돼 당초의 특징은 더이상 특징이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범용 고분자재료인 PVC가 대표적으로 PVC는 1930년대에 유럽과 미국에서 생산되기 시작해 초기에는 전기절연성의 기능을 살려 전선과 케이블의 피복재료로서 사용됐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군수용으로 중요시됐다. 전쟁 후 용도확대에 따라 생산규모가 급성장하면서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나고 가장 균형있는 재료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 PVC를 기능성 고분자재료로 분류하는 견해는 없다. 표, 그래프 | 주요 유럽 및 미국 화학기업의 기능성 화학제품 사업의 선택과 집중>,일본의 EP 생산추이 | EP의 분류와 시판시기 | 세계 SAP 생산능력 비교 | 주요 생분해성 플래스틱 | <화학저널 200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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