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나프타 수급악화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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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후 중국 신규수요 2400만톤 … 공급이 수요 커버못해 중장기적으로 나프타(Naphtha) 수급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중국에서 2005년 이후 연달아 Naphtha Cracker 신증설이 행해지기 때문으로 Exxon Mobil의 프로젝트 등 확정되지 않은 것까지 합치면 약 2400만톤의 나프타 신규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본의 나프타 수입량을 웃도는 수준이다. 나프타를 공급하는 정유공장의 신증설은 앞으로 연료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에서 추진되고 있으나 나프타 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프타의 원유에 대한 상대적 가치인 Parity는 상승하고 있으나 앞으로 몇년 동안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나프타 가격은 중국의 급증하는 수요, 원유가격의 급등으로 2 0 0 4년 초 이후 급상승하고 있으나 중기적으로도 나프타 수급상황 악화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04년에는 아시아에서 260만톤의 나프타 신규수요가 발생하지만 사우디, UAE의 Condensate Splitter 가동향상에 의해 커버될 전망이다. 그러나 2005년 이후에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잡지 못할 가능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2005년 중국에서는 에틸렌(Ethylene)크래커 신설이 3건이나 돼 230만톤의 에틸렌 생산능력이 추가되고 나프타도 690만톤이 필요하게 된다. 게다가 2006년 이후에도 茂名에서 吉林까지 4개 프로젝트가 추진돼 에틸렌 139만톤이 증설돼 417만톤의 나프타가 요구되고 있다. 여기에 아직 확정되지 않은 ExxonMobil, Dow Chemical 등 5건의 프로젝트를 합치면 나프타 신규수요는 약 130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프로젝트들이 다소 늦춰질 수도 있으나 나프타 수요가 앞으로 몇년 동안 대폭 증가할 것은 확실시되고 있다. 나프타를 공급하는 정유공장도 본격적인 Motorization을 맞이해 석탄에서 석유로의 에너지 전환이 진전되는 중국에서 생산능력 증설이 추진되나, 나프타 수요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산 수입에 많은 양을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역시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는 일본 및 한국의 에틸렌 크래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원유가격(WTI)에 대한 나프타 가격의 상대적 가치를 나타내는 Parity의 기존 평균은 1.15 수준이나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확대를 배경으로 2 0 0 3년에는 약 1.20 수준으로 상승했다. 2004년에는 1.25 수준으로 원유에 대한 나프타 가치는 상승추세가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나프타의 수급이 더욱 악화됨에 따라 Parity는 1.3 수준에 정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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