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고급화가 염료 고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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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불구 지속적인 성장 가능할 듯 … 중국 추격 견제할 때 전체 염료 생산량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고 수출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산성염료는 생산과 수출면에서 상대적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섬유의 고급화가 진행되면서 분산제 역시 반응성 염료나 산성염료와 같은 Specialty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성염료는 주로 모, 실크, 가죽과 같은 고급 의류소재에 사용되는 염료의 분산제로 쓰이는데, 특히 모에 대해 우수한 습윤견뢰성을 지니고 있는데 성수기인 하절기를 앞두고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산 산성염료는 일정한 Spec이 유지되지 못하는 등 품질적인 면에서 문제가 자주 발생해 아직은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지만 앞으로 2-3년 안에 국산제품과 유사한 수준으로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4/05/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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