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LNG선 한국기업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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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Mobil 1차 프로젝트 모두 수주 … 2차 둘러싼 Big 3 경쟁 치열 세계 최대규모의 LNG선 발주로 주목을 끌어온 ExxonMobil의 제1차 프로젝트에서 국내 조선회사가 수주를 휩쓸었다.특히, <조선 Big3>는 하반기 계약 예정인 2차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어 한국이 수주전에서 완승을 거둘지 결과가 주목된다. 선박ㆍ해운 전문지인 Trade Winds 등에 따르면, 14만5000㎥급 LNG선 8척을 발주하는 ExxonMobil 1단계(라스가스Ⅱ) 프로젝트에서 대우조선해양이 6척, 삼성중공업이 2척을 수주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발표는 6월 중 이루어지며, 현대중공업은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xonMobil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Oil 메이저인 ExxonMobil과 카타르 국영석유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2사의 합작법인인 <라스가스Ⅱ>와 <카타르가스Ⅱ>가 14만5000㎥급 LNG선 8척과 20만㎥급 LNG선 20척(옵션 12척 포함)에 대한 발주계획을 각각 추진중이다. 수주가격은 14만5000㎥급이 1억7000만달러대, 20만㎥급은 2억달러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어 총 수주 예상금액은 무려 53억달러를 상회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건조된 LNG선 중 가장 큰 규모는 14만5700㎥급이었다. 인도시기는 <라스가스Ⅱ> 프로젝트가 2006년 4/4분기에서 2007년 2/4분기 사이, <카타르가스Ⅱ>는 2007년 4/4분기에서 2009년 2/4분기 사이이다. 현재 입찰이 진행중으로 10월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2단계(카타르가스Ⅱ)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등 Big3가 일제히 입찰에 참가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2단계 프로젝트는 선박 크기와 수주 규모가 1단계에 비해 훨씬 크고 추후 32척 가량의 추가 발주도 예상되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단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신 2단계 사업 일괄 수주에 도전장을 내고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계약 성사를 위해 현재 6척에 불과한 울산조선소의 LNG선 건조규모를 2004년 안으로 9척으로 늘리고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에서도 LNG선 건조(3척 규모)에 나서는 등 전체적인 LNG선 건조 능력을 2배 수준인 12척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LNG선 분야에 풍부한 건조경험을 갖고 있는 대우조선도 절반 이상의 수주를 따오겠다며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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