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ba, 손가락 크기 연료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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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8.5g 불과한 세계 최소형 … 전극 매개체를 미립자화해 크기 축소 일본 Toshiba가 엄지손가락 크기의 세계 최소형 연료전지를 개발했다고 6월25일 발표했다.개발된 초소형 연료전지는 가로 2.2㎝, 세로 5.6㎝, 두께 4.5-9.1㎜의 크기로 무게는 8.5g에 불과하지만 오디오 플레이어 등 소형 전자기기용으로 20여시간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2005년 실용화될 예정이다. Toshiba는 2003년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손바닥 크기의 연료전지를 개발한 바 있으며, 전극 안의 매개체를 미립자화함으로써 크기를 더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형 연료전지는 전압 유지 등이 불안해 아직 전면적인 상용화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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