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ba, 리튬이온전지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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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는 대표적인 충전지인 리튬이온전지 양산 공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300억엔(약 4천500억원)을 투자해 Nigata의 Kashiwazaki에서 산업기기와 전기자동차용 전지를 생산할 방침이다. Toshiba는 2008년 대폭적인 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기기의 환경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충전지의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신규 공장은 2009년에 착공해 2010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독자 개발한 신형 리튬이온전지 <SCiB>를 2015년에는 월평균 1000만개 생산함으로써 200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형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단시간에 충전이 가능하고 발화되기 어려운 특징을 갖고 있어 산업기기와 전기자동차용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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