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파업 13일차 상경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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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교섭 지지부진 이유 … 회사의 책임있는 답변 요구 신규투자와 비정규직 처우개선, 실질적인 주 5일제 근무 쟁취 등을 내세우며 6월23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던 구미의 코오롱 노동조합(위원장 장철광)이 7월5일 오후부터 2박3일간 본사 상경투쟁에 나섰다.코오롱 노조는 상경투쟁의 이유에 대해 6월3일 단체교섭이 결렬된 이후 실질적인 교섭에 전혀 진전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노조는 본사 상경투쟁을 통해 구미공장 재투자에 대한 이웅렬 회장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할 계획이다. 노조는 코오롱그룹의 모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왔던 구미공장 노동자들이 대책 없는 구조조정의 희생양으로 내몰려서는 안 된다는 주장과 함께 구미공장에 대한 신규투자를 전제로 회사의 성실한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또 회사 경영진의 책임 있는 약속이 없는 한 코오롱 노조의 파업은 계속될 것임을 확실히 하면서 파업이 장기화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주영 기자> <화학저널 200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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