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LG정유 파업 대응 비축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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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정상가동 때까지 비축유 31일분 공급계획 … 재가동 준비 돌입 LG-Caltex정유가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생산중단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석유 비상 수급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노조에 파업을 즉각 중단할 것으로 촉구했다.산업자원부는 7월20일 “LG정유의 정유시설이 완전 정상 가동되려면 짧게는 7일에서 길게는 1개월 가까이 소요될 것이며, 이에 따라 그동안 LG정유 비축유 19일분과 정부 비축유 12일분으로 공급량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LG정유 비축유로도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비상시에 대비해 각 민간 정유기업간에 상호공급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돼 있는 만큼 수출용 석유를 내수용으로 돌려 공급부족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LG정유 공장이 비노조원 엔지니어들을 투입해 재가동에 들어갔고 공급부족을 해결할 비축유가 충분한 만큼 우려되는 에너지 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7월21일 기자회견에서 서울 지하철과 도시철도공사, 인천 지하철 노조의 파업시 공권력을 투입할 수도 있다고 밝히며 LG정유 노조에도 “불법파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책임이 무거워지는 것은 물론 조업 차질에 따른 국민과 노조원의 피해 역시 더욱 커질 것이니 불법 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정부는 LG정유와 주요 도시지하철의 노동쟁의가 직권중재에 회부된 것과 관계없이 노사간 성실교섭을 통해 조기에 자율 해결될 수 있도록 교섭주선 등에 최선의 지원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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