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ㆍS-Oil, 고유가에 부당이득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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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실적 호조에 막대한 성과금 … 2주간의 평군가격 적용이 문제 정유기업들이 경기불황 속에서도 직원들에게 풍성한 성과급을 지급할 정도로 많은 이익을 내자 유가인상분을 국내 소비자에게 떠넘겨 정유기업들이 이익을 거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일부 정유기업들은 2004년 상반기 고유가 덕택으로 좋은 경영실적을 올린 뒤 직원들에게 250-300%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그러나 국내 소비자들은 정유기업들이 가격이 오르기 전 원유를 확보해 놓고도 막상 국내에 공급할 때는 인상분을 반영해 가격을 결정함으로써 엄청난 마진을 챙기고 있다는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 즉, 정유기업들이 보통 3개월 전에 원유를 미리 확보해 놓고도 정작 석유제품 가격 조정 때에는 최근의 국제제품 가격에 따라 올린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선적한 원유가 석유제품으로 제조돼 나오는 중간에 국제유가가 인상되면 정유기업들은 가격결정일 전 2주간의 평균 국제가격을 기준으로 판매가격을 조정함으로써 막대한 정제마진을 챙긴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250%의 성과급을 지급했던 SK는 전체적으로 748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정제사업 부문의 3688억원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부문의 2619억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2004년 1/4분기에 1932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300%의 성과급을 지급한 S-Oil도 정제마진이 정유기업의 수익성을 좌우하는 한 요인이지만 수출이나 효율성이 높은 정유기술 개발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S-Oil 역시 생산량의 50%를 중국으로 수출해 좋은 실적을 올렸다며 정유기업이 국내 소비자를 상대로 막대한 이익을 올렸다는 오해는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화학저널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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