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년간 고공행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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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증설 프로젝트 없어 … 벤젠도 당분간 1000달러 강세 SM(Styrene Monomer)이 FOB Korea 톤당 13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석유화학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SM 가격이 매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것은 원료인 벤젠(Benzen) 가격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벤젠은 2004년 7월에만 FOB Korea 톤당 900달러를 돌파하는 것이 관건이었으나 7월 하순 접어들어 1200달러에 근접했다. 따라서 BTX 추출공정을 가지고 벤젠과 SM을 동시생산하는 곳은 벤젠 및 SM 가격의 변동폭보다 원유나 나프타 가격의 변동폭이 적기 때문에 수익을 거두고 있으나 벤젠을 구입해 SM을 생산하고 있는 곳은 벤젠가격 폭등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서 벤젠과 SM 생산설비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는 석유화학기업은 여천NCC, 삼성Atofina, 현대석유화학이며 벤젠을 구입해 SM을 생산하는 곳은 SKC, LG화학, 동부한농화학, 한국BASF 등이다. 다만, SKC와 LG화학은 벤젠을 그룹 계열기업에서 생산하고 있어 동부한농화학과 한국BASF가 가장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SM의 가장 큰 수요처인 PS, EPS, ABS 생산기업들은 원가상승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상당수의 수요자들이 생산공장을 해외로 이전했기 때문에 수요증가 모멘텀이 없는 상태이다. 전체 SM 수요의 50%를 소비하고 있는 PS는 2003년 국내수요가 2002년에 비해 4만7000톤 감소한 51만3700톤을 나타냈으며, 13%를 소비하는 ABS도 3만7000톤 감소한 24만5000톤에 그쳤다. 2004년 국내 SM 수요는 2003년 210만톤에 비해 소폭 증가한 22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SM 수요비중(2003) | 국내 SM 생산능력(2004) | Benzene 및 SM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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