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화학ㆍ정보전자 신소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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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0주년 기념 중장기 비전 발표 …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삼양그룹이 화학과 식품, 의약을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첨단 정보전자 소재사업에 진출해 2010년까지 한해 매출 5조원을 달성하기로 했다.삼양그룹은 10월2일 COEX 대서양관에서 김상홍 명예회장과 김상하 그룹회장, 임직원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새 CI(기업이미지)를 발표했다. 화학사업 부문은 산업소재 분야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다각화를 모색하고 식품부문에서는 종합식품 재료 및 기능성 식품을 중점 육성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의약부문에서는 의약 및 의료용구를 중심으로 한 전문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신사업으로 첨단 정보전자 소재 등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사업에 진출해 사업구조의 고도화를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삼양그룹은 이를 위해 2010년까지 약 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2010년 매출액 5조원, 자본수익률 2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창업자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2005년부터 <수당상(秀堂賞)>을 제정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 기념행사에서 삼양그룹은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요소”를 의미하는 새로운 CI를 발표하고, 1924년 창립 이후 80년간의 역사를 담은 사사(社史)도 발간했다. 삼양그룹은 1924년 국내 최초의 근대적인 기업형 농장 설립을 통해 출범한 이래 1936년에는 국내기업 최초로 중국(만주)에 진출했으며 1955년에는 제당 사업, 1969년에는 화학섬유 사업에 각각 진출했었다. 또 최근에는 중국진출 확대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상하이(上海)에 산업소재인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생산공장을 착공하고 2005년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삼양사와 삼양제넥스, 삼양중기, 삼남석유화학, 삼양화성, 신한제분, 삼양웰푸드, 삼양데이타시스템 등 8개 계열기업을 두고 있다. 2003년 매출액은 총 2조1000억원이었으며 2004년에는 2조6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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