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2002년 1500만톤 증가 세계 9위 기록 … 선진국은 감소추세 선진국의 2002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든 반면 한국은 또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에너지기구(IEA)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세계 주요 에너지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2년 한해 동안 한국이 배출한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는 모두 4억5155만톤으로 2001년 4억3580만톤에 비해 1570여만톤 증가했다. 국가 배출량 순위로는 2001년과 마찬가지로 세계 9위였는데, 1990년에 비해서는 2억2535만톤이 늘어나 99.6% 증가했다. 반면, 독일, 영국, 프랑스는 물론 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한 미국까지 2001년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 대조를 이루었다.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001년 9.20톤에서 9.48톤으로 늘어 일본(9.47톤), 프랑스(6.16톤) 등을 앞질렀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0.66으로 2001년(0.68)보다 줄어들어 1990년 수준으로 돌아갔다.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는 2008-2012년 선진 38개국이 1990년에 비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5.2% 줄이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 러시아 정부가 교토의정서 승인 방침을 굳혀 2005년 초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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