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10월 내수가격 8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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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안정화로 내수기업 보호 … 내수가격 할인하면 역외수출 우려 PVC(Polyvinyl Chloride) 10월 내수가격이 9월에 비해 인상폭은 다소 줄어들겠지만 톤당 8만원 내외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PVC 9월 국내가격은 전월대비 10만-15만원 인상돼 Paste가 톤당 180만원, Straight가 톤당 12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0월 예상가격은 톤당 8만원 내외에서 인상될 예정이다. VCM(Vinyl Chloride Monomer) 생산기업들은 프로필렌과의 Spread가 최소 150-170달러는 확보돼야 하지만 프로필렌의 가격 고공세로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PVC 수요기업들은 내수기업 보호 차원에서 가격인상이 다시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생산기업들은 국내가격 할인을 단행할 경우 소비시장이 불황을 나타내는 상황에서 원료를 수출하는 기업들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쉽게 내수가격이 조정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플래스틱협회가 13-14일 양일간 국회앞에서 원료가격 및 수급안정을 요구하는 집회가 예정돼 있어 갈등이 최고조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의 중재안이 나오고 있지 않아 10월가격 인상이 또 다른 도화선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범의 기자> <화학저널 200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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