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석유화학 규탄집회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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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집회 자제권고 따라 … 플래스틱조합 “일단 기다려 보자”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이 10월 13-14일 양일간 국회 앞에서 열 예정인 석유화학 규탄집회를 일단 철회했다.집회 철회는 산업자원부가 조합에 집회 자제 공문을 발송하고 조합 내부에서도 10월8일 긴급이사회를 거쳐 중재안을 기다려 보기로 중지가 모아졌기 때문이다. 산업자원부는 만약 조합이 예정대로 집회를 개최하면 여타 플래스틱 가공기업들까지 참여해 대규모 항의집회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중재안을 마련중에 있어 자칫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항의집회 자제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에서도 원료가격을 인하하면 저가의 내수원료를 해외로 역수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가 직접 나서 중재안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이상 집회가 성급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스틱조합은 당초 석유화학기업들이 원료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해 중소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이 수익성 뿐만 아니라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판단하고 대대적인 장외집회를 열기로 계획했으나 산업자원부가 중재에 나서자 항의집회를 유보했다. 중재안에 대해 조합은 늦어도 10월 초까지는 초안을 기다리는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집회를 신청해 불안감이 최고로 증폭됐지만 산자부의 권고로 일단 고비는 넘긴 상황이다. 그러나 조만간 중재안이 나올 것으로 보여 결과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프라스틱조합 관계자는 “산업자원부가 중재안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회가 최선의 방안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지켜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범의 기자> <화학저널 200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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