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006년 이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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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ant, 중동ㆍ러시아 석유 생산확대로 … 배럴당 22-28달러 국제유가 강세가 200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2006년에는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Nexant는 앙고라, 브라질, 이라크, 리비아, 멕시코 및 러시아의 신규 생산능력으로 볼 때 2005년 이후 원유가격이 배럴당 22-28달러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일일 평균 1300만배럴 이상의 새로운 석유가 개발되고 있는데, 만약 이라크와 러시아가 OPEC에 가입하지 않으면 OPEC이 앞으로 석유가격을 통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중국은 긴축정책을 바탕으로 경제성장률을 10%에서 7% 수준으로 둔화시킬 계획인데, 최근 WTO 가입 이후 자동차 생산량이 2년 동안 무려 55% 증가하고 에너지 공급난으로 인해 석유 수입량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있다. Petral Worldwide도 원유가격이 앞으로 급변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급격한 원유가격 상승은 이제 일상적인 것으로 최근 유가폭등은 러시아 최대 석유기업 Yokos가 러시아정부와 갈등에 부딪히면서 발생했고 여기에 알 카에다(Al Qaeda)의 사우디에 대한 테러위협과 이라크의 유전 및 파이프라인 설비 공격이 계속되면서 유가 폭등세를 부추겼다. 또한 베네수엘라 차베스(Chavez)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문제도 유가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러시아, 사우디, 이라크 및 베네수엘라는 석유 잠재생산량이 일산 약 1600만배럴에 달한다. 따라서 러시아, 사우디, 이라크 및 베네수엘라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유가하락을 기대하는 어려울 것으로 예사된다. 그러나 유가 상승세가 완화된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비경제적 요소들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북미 석유화학기업들은 LNG(Liquefied Natural Gas) 수입으로 에너지코스트 위기를 벗어나려고 하고 있는데, LNG는 주로 나이지리아, 앙골라, 알제리, 이집트 및 카타르에서 수입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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