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급등 불구 Dubai유 37.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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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재고 감소로 시장불안 … WTI 54.9달러에 Brent유 50.5달러 미국 정제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3일만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20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1.71달러 상승한 배럴당 54.88달러를 기록했으며, 북해산 Brent유도 50.90달러로 전날보다 2.06달러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1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1.63달러, 1.75달러씩 오른 54.92달러, 50.52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중동산 Dubai유는 전날 하락요인이던 2005년 석유 수요 증가세 완화 전망에 따라 0.27달러 하락한 37.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중간유분 재고는 190만배럴 감소한 1억1900만배럴로 나타났는데 당초 예상보다 재고 감소분이 커진데 따른 시장불안감이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화학저널 200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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