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벤젠 가격폭등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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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학산업 가격보호기간 단축 수혜 … 수요기업 가격전가 관건 미국의 화학 생산기업들이 가격보호기간 단축으로 유리한 입지에 서게 됐다.많은 생산기업들은 수요기업들이 새로운 가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가격보호 기간을 줄이는데 성공했으며 비록 가격보호제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으나 높은 에너지코스트를 감안할 때 가격보호기간 단축으로 화학 생산기업들은 마진회복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BASF는 가격인상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카프로락탐(Caprolactam), Nylon 및 Styrenic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 모두 벤젠을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벤젠 가격은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등락을 보였으며 2004년 들어 2배 이상 폭등하면서 불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BASF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원료가격, 특히 벤젠 가격 상승분을 플래스틱 수요기업에 충분히 전가하는데 실패해 마진이 극도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판매가격을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사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BASF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카프로락탐, Nylon 및 PS(Polystyrene) 생산코스트 상승분도 수요기업에 전가하는데 실패함으로써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또 가격인상에 있어서 대부분 대체재 가격이 더 높은데, BASF의 주요 생산품인 PE(Polyethylene) 및 PSA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대체재로의 전환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채제 전환은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이며 일반적으로 대체재는 가격이 높은데, 예를 들어 건축 분야에서 대체재인 아스팔트, 유리, 철강 및 목재는 석유화학제품에 비해 가격이 매우 높다. <화학저널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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