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북미 계약가격 상승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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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센트 및 9월 5센트 이어 10월 6센트 추가 … PE 수요강세로 미국의 여러 에틸렌(Ethylene) 생산기업들이 7개월 연속 계약가격을 갱신한 이후 8월 계약가격을 파운드당 32.5센트로 소폭 인상했다.에틸렌 생산기업들은 나프타(Naphtha) 및 에탄(Ethane) 가격상승으로 인해 7월 마진이 급격히 하락했으며 8월 가격 인상으로도 코스트 상승분을 상쇄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Merrill Lynch에 따르면, 에탄 및 나프타 가격은 6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에틸렌 현금코스트는 파운드당 평균 약 5.5센트 상승했다. 이에 에틸렌 생산기업들은 9월 계약가격을 파운드당 3-5센트 가량 추가 인상했다. 또 주요 유도제품, 특히 PE(Polyethylene) 수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에틸렌 수급이 타이트한 상태이다. 당초 늦여름부터 에틸렌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예상과 달리 강세를 나타냈으며 9월에도 강세를 유지했다. 8월 몇몇 에틸렌 크래커가 기계적 결함을 일으켰으나 생산기업들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대한 플랜트 가동에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하반기 재고비축에 나설 예정이었던 에틸렌 생산기업들은 재고수준을 낮게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태이다.
PE 생산기업들은 플랜트 가동률을 약 90%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8월 가격인상분 가운데 제품 그레이드에 따라 파운드당 62-72센트로 4센트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9월1일 파운드당 5센트 인상한데 이어 10월1일에도 6센트 인상에 나섰다. <화학저널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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