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래스틱 매립 제로화 곧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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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3년 매립처분 990톤 … 목표달성 위해 관련기업 연계 강화 Mitsubishi Chemical Group의 <폐플래스틱 매립제로> 계획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Mitsubishi Chemical Group은 1999년 플래스틱의 제조, 성형가공, 판매, 재활용 등을 실시하는 45사(현재는 통폐합으로 38사)와 함께 플래스틱·에코시스템 추진협의회를 설립해 2006년도까지 폐플래스틱 매립제로, 유효이용률 100%를 목표로 대책을 추진중이다. 플래스틱·에코시스템 추진협의회 38사의 2003년도 매립처분량은 990톤으로 1999년도 수준의 18%까지 감축해 2004년도 목표 1650만톤을 1년 앞당겨 크게 초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불필요한 플래스틱의 유효이용률은 95%까지 인상됐다. 폐플래스틱 매립제로에 성공한 기업도 29사에 달해 그룹내 연계에 따라 2006년 매립처분 제로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방침이다. Mitsubishi Chemical Group 협의회는 기업들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폐플래스틱 문제를 기업들이 협력해 대처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됐다. 2000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간사회사인 Mitsubishi Chemical, Mitsubishi Plastics 등 8사를 중심으로 플래스틱에 관한 기술적 과제나 법대책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해 그룹에서 협조한 환경부하 저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협의회는 매립제로 계획을 폐플래스틱 매립량을 발생량의 1% 이하로 제한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2003년 매립율은 1.7%(전년대비 1.2p 감소)로 목표달성에 근접했다. 또 Material, Thermal Recycle 등의 유효이용률도 95%(2p 증가)로 향상됐다.
2000년 8억2000만엔이었던 총 처리비용은 2003년 5억엔까지 줄었다. 플래스틱처리 촉진협회가 발표한 전국의 평균 유효이용률은 2002년 58%, 협의회 실적은 93%로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협의회는 유효이용률 향상을 위해 ISO 14021의 환경배려형 상품에 관한 12분류를 참고로 재사용 가능, 재활용 가능, 재활용재 사용, 폐기물감축 등 8개 분류를 독자적으로 설정함으로써 상품의 제조ㆍ이용ㆍ폐기의 각 단계에 맞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예를 들어 수지를 심재에 금속판으로 집어넣은 판모양 복합재 <Alpolic>을 제조하고 있는 Alpolic은 판매처인 Mitsubishi Chemical과 공동으로 재활용 기술을 확립해 일본에서 발생하는 Alpolic 폐재료를 회수·재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폐기물 광역재생이용 지정업자 인정을 받았다. 일련의 활동을 통해 2003년까지 38사 중 29사가 매립제로 계획을 달성했으며 남은 9사도 2006년까지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앞으로는 목표달성을 서두르면서 Material Recycle의 고도화나 플래스틱을 둘러싼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표, 그래프: | 일본의 폐플래스틱 매립제로 계획 | <화학저널 200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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