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유럽 트러블 잦아 생산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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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은 재가동시기 불투명 … 아시아는 유럽 트러블 영향으로 미진 유럽의 대규모 Naphtha Cracker들이 연이은 트러블로 가동중단에 들어가 Monomer 뿐만 아니라 Polymer도 생산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Basell은 2004년 10월18일 에틸렌 크래커 2개 라인 중 1개에서 트러블이 발생해 46만5000톤의 생산시설 가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재가동 시기는 10월31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소재의 Shell도 10월19일 에틸렌 90만톤 NCC에서 스팀시스템 문제가 발생돼 가동을 중단했으며 Basel과 달리 전제품의 생산 불가능을 선언하고 재가동 시기도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이태리에서도 10월18일 NCC에 문제가 발생해 현재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럽지역의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거래자들은 유럽에서 공급차질이 발생하면 미국 공급물량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선회하면서 일부 품목은 수급타이트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유럽의 트러블 영향이 미진한 상황에서 중국 중추절 이후 거래시장 분위기의 관망세가 지속하고 있다. 중국 수요처들이 이미 11월 선적물량을 종료했고 월말 재고 소진과 폴리머의 달러가격이 높게 형성된 상황에서 국제유가의 고공세로 심리적 관망세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따라서 합성수지 거래시장도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소폭의 움직임만 나타내고 있는데, LLDPE는 중국 내수가격이 1만1000元, PE는 10800元으로 2004년10월 중반가격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에틸렌에 비해 수급이 타이트한 프로필렌은 가격 상승여지가 남아 있어 장기적인 전망에서는 PP 가격의 상승여지가 다소 남아 있다. <이범의 기자> <화학저널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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