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L, 벤젠하락 불구 2400달러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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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o 파업 장기화에 재가동 불투명 … Asahi 정기보수로 수급타이트 CPL(Caprolactam) 가격이 11월부터 재가동 예정이었던 카프로의 파업 장기화 및 10월9일부터 35-40일 동안 정기보수에 들어간 일본 Mitubishi의 공급중단 및 Sumitomo의 정기보수로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져 벤젠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며 10월28일 35달러 상승했다.CPL은 10월22일 CFR Asia 톤당 2325달러를 호가해 10월15일에 비해 35달러 상승했으며, 10월 마지막 주에는 카프로의 재가동시점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50달러 이상 상승해 일부에서는 2400달러까지 제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마지막주 아시아 지역의 판매의사 가격은 톤당 2370달러 이상, 구매의사 가격은 2350달러 이하인 2320-2330달러 선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말 도착예정인 폴란드산 CPL 500톤은 CFR China 기준으로 235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기업들은 수입물량을 대부분 월단위의 장기계약으로 공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시아 CP는 2200달러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타이완 CP는 2150달러까지 일부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CP는 톤당 약 2170달러 선에서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인 CPL 가격상승으로 한국과 타이완의 나일론(Nylon) 생산기업들은 원가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10월 가격보다 톤당 100달러 인상된 3100-3120달러를 목표로 한 상태이다. 한편, 카프로는 파업의 조속한 종결을 위해 협상을 10차까지 진행하고 있으나 매번 결렬되고 있어 회사측은 매우 난감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프로 관계자는 “벤젠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CPL 가격이 폭등하고 있고, 유례 없는 CPL 수급타이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3년만의 적자탈출의 최적기임에도 수익성을 낼 기회를 놓치고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원활히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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