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중국 프로젝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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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C·Aramco 합작 35억달러 투자 … Sinopec은 2개 프로젝트 추진 ExxonMobil이 최근까지 연기해온 35억달러 투자규모의 중국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ExxonMobil은 파트너기업인 FPC(Fujian Petrochemical) 및 Saudi Aramco와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중국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xonMobil의 중국 석유화학 프로젝트에는 당초 발표했던 FPC의 Quangang 정유공장 확장 및 업그레이드 계획과 에틸렌(Ethylene) 컴플렉스 건설을 비롯해 세계적인 규모의 P-X(Para-Xylene) 플랜트 건설이 포함된다. Aramco, ExxonMobil 및 FPC는 중국 프로젝트를 위한 최첨단 플랜트 디자인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초기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건설기업 선정, 추정비용 최종결정, Long-Lead Time 장비 선주문(Preordering) 개선 등을 커버하게 된다. FPC는 Sinopec과 Fujian 지방정부의 50대50 합작기업으로 합작 컴플렉스의 지분 50%를 소유하게 되며 나머지는 ExxonMobil 및 Aramco가 각각 25%씩 소유할 예정이다. 합작 컴플렉스는 에틸렌 80만톤을 비롯해 PE(Polyethylene) 40만톤, PP(Polypropylene) 30만톤 및 P-X 70만톤 플랜트를 가동한다. FPC의 정제 플랜트 생산능력도 일산 8만배럴에서 24만배럴로 확대되고 질이 떨어지는 아랍원유를 정제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프로젝트 완공시기는 200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에틸렌 합작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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