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가격 상승랠리 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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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가격 상승이 호조요인 … 1000달러 돌파는 불가능 국면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2004년 말까지 상승세가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VC는 2004년 1월 CFR Asia 기준 톤당 750달러로 시작해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2월부터 850달러로 급등한 후 3-5월 약보합을 유지하다가 6-7월 톤당 800달러로 조정국면을 나타냈다. 그러나 8월 도착분이 800달러 중반을 오르내리다가 9월 도착분은 900달러를 넘어 1개월만에 100달러 급등했다. PVC는 중국 생산공장의 가동률 저조와 이에 따른 수요약세, 재고 비축율 감소, 중국 긴축정책 발표가 겹치면서 가격 오름세의 발목을 잡았지만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에 심리적 요인이 겹쳐 상승기조로 돌아섰다. 중국 PVC 설비는 생산능력 5만톤 이하가 많아 효율성이 떨어지고 EDC(Ethylene Dichloride)와 VCM(Vinyl Chloride Monomer) 등 원료가격 인상으로 소규모 생산기업들의 채산성도 떨어졌다. 또 PVC 설비의 60%를 차지하는 카바이드공법 설비도 전력 의존도가 심각해 중국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어 가동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의 가격 급등세는 중국의 원활한 공급능력 부족과 가동률 저조에도 불구하고 PVC 원료인 VCM이 PVC 가격을 끌어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VCM 가격은 2004년 1월 CFR Asia 톤당 660달러에서 머무르다가 2-5월 750달러 선에서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6-7월 600달러 후반에서 조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9월 중국 도착분 거래가격은 8월 가격보다 70달러 가까이 상승한 톤당 7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표, 그래프 | PVC 및 VCM 가격추이(2004) | PVC 수출현황 | 동아시아의 PVC 수급동향 | 중국의 PVC 신증설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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