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나프타 순수입국 전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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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가동으로 수요증가 … 나프타 수급 초비상 중국은 3개의 대규모 석유화학 플랜트가 완공되면서 나프타(Naphtha) 수요가 생산량을 훨씬 웃돌아 2005년 경 나프타 순수입국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중국은 2005년 말 에틸렌(Ethylene) 총 230만톤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나프타 수요가 약 720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프타 수요 증가분은 내수 생산으로 충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CNOOC 및 Shell의 Nanhai 합작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일환인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는 나프타 원료를 수입해야 하는 실정이다. Guangdong Huizhou에 위치한 석유화학 플랜트는 2005년 4/4분기 가동에 들어가며 나프타 또는 가스 응축액(Condensate) 약 240만톤을 수입할 예정이다. Yangzi-BASF의 통합 프로젝트인 Nanjing 소재 에틸렌 60만톤 및 BP가 합작으로 건설하는 Shangahi 소재 에틸렌 90만톤 크래커는 곧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중국은 나프타 생산능력 확대에도 불구하고 에틸렌 생산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나프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예상치 못한 가솔린 수요증가로 가솔린 생산에 집중하고 가솔린 규격이 강화되면서 나프타 소비가 늘어나 나프타 수입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프타는 석유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고옥탄가의 가솔린을 생산하는데도 이용되고 있는데, 중국은 세단 승용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고옥탄가 가솔린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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