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폴리머 수출 무려 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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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PE 26.3% 증가로 Polymer 수출 강세 … 유가폭등 덕 경쟁력 상승 미국 플래스틱 생산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수요강세, 신규 생산능력 부족 및 수급타이트로 수출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특히 PE(Polyethylene) 수출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APC(American Plastics Council)에 따르면, 미국의 2004년 상반기 PE, PP(Polypropylene), PS(Polystyrene) 및 PVC(Polyvinyl Chloride) 수출은 44억5000만파운드로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했다. 미국의 2004년 상반기 PE 수출은 27억7000만파운드로 1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HDPE(High-Density PE) 수출은 총 10억6000만파운드로 26.3% 증가했다. PP 수출은 9억2400만파운드로 29% 증가했으며 PVC 및 PS는 각각 5억8200만파운드, 1억7800만파운드로 각각 14.3%, 2.4% 증가했다. 북미 PE 산업은 최근 3년 동안 천연가스 및 에탄(Ethane) 코스트 상승으로 국제 경쟁력이 약화됐으나 국제유가 및 나프타(Naphtha) 가격이 폭등하면서 아시아와 비교해 코스트 경쟁력이 향상됐다. Banc of America Securities에 따르면, 원유 대비 천연가스 가격 비율은 2002년 8월 이후 약 9.4로 크게 벌어졌으며, 수급타이트 및 나프타 원료가격 상승에 따라 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2004년 9월 첫째 주 C&F 톤당 1300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가격을 60% 앞질렀다.
이에 따라 Nexant Chem Systems은 앞으로 PE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서 수급타이트가 심화되고 2005년에는 세계 PE 산업이 수익 절정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틸렌 가격강세로 아시아의 몇몇 PE 생산기업들은 PE 생산을 감축했으며 결국 PE 수급상황은 더욱 타이트해졌다. 한편, 미국의 PE 수요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수출증가에 힘입어 PE 생산기업들은 가격인상에 나섰다. 미국 PE 생산기업들은 2004년 파운드당 62-72센트로 총 9센트 인상했으며 추가로 11센트 인상을 발표했다. <화학저널 200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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