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책임경영 강조 임원 34명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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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회장 3명 포함 사장급 5명 전격퇴진 … 부사장에 조희정씨 임명 코오롱이 임원인사를 통해 조희정 부사장과 송석정, 박동문, 배성배, 성용 상무를 임명했다.코오롱 상무보에는 최종현, 이수영 씨가, 코오롱유화 상무에는 이재혁, 김화중 씨, 상무보에는 김종선 씨가 각각 승진했다. 코오롱그룹은 11월25일 FnC코오롱 제환석 대표이사가 코오롱패션 대표를 겸직하는 것을 비롯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에서는 기존 127명의 임원 중 34명이 퇴임했으며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승진 12명, 신임 상무보 선임 5명 등 18명에 대한 승진 인사가 포함됐다. 전체 임원의 축소비율은 23%에 이른다. 코오롱그룹은 “2004년 인사에는 실적부진에 따른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2005년에 강화될 사업부문에서는 현업 출신의 임원들이 승진ㆍ발탁됐다”고 설명했다. 직급별로는 송대평, 조왕하, 김주성 그룹 부회장 3명이, 사장급에서는 나종태 코오롱패션 사장과 조정호 그룹 CTO가 물러나는 등 사장급 이상에서 모두 5명이 퇴임했다. 반면, 김영수 FnC코오롱 상무보는 1년만에 상무로, 코오롱 구미공장 조희정 공장장 겸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오롱그룹은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005년부터 ▷화학ㆍ제조(전자/포장/자동차/고기능성 섬유 소재사업 부문) ▷건설(토목/주택/건축/환경/플랜트) ▷패션ㆍ유통(캐주얼/스포츠 브랜드/패션 잡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축으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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