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 발효 대비 상설협의체 구성 … 전문가 양성도 공동추진 환경부와 기상청은 2005년 2월16일 교토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공동 대응키로 합의했다고 12월8일 밝혔다.양 기관은 우선 국장급 상설 실무협의회를 두고 앞으로 전문 연구자들까지 참여하는 가칭 한국기후변화협의체(KPCC)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또 국책ㆍ민간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기후변화연구회를 만들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채널(IPCC) 등에 진출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후변화연구진흥법(가칭)을 공동 제정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곽결호 환경부 장관과 신경섭 기상청장은 12월28일 합의사항의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협력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환경부외 기상청은 최근 온실가스 감축(Mitigation)과 함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기후변화 영향 평가와 적응(Adaptation) 문제에 관심이 일치하고 있다. 교토의정서 발효에 대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조만간 위험선인 550ppm을 넘어설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기후학자들은 “현실적으로 기후변화를 완화하려는 노력보다는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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