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 PP 가격급등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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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PP 가격 40% 이상 상승 … 2004년 2500억원 시장 형성 국내 밀폐용기 시장이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원료인 PP 가격 상승으로 용기 생산기업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밀폐용기는 대부분 PP(Polypropylene) Random으로 만들어지는데 원료가격 상승으로 채산성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 PP는 2003년 보다 40% 가까이 상승한 톤당 115만-120만원에 공급됐고 9-10월에는 톤당 125만원 선에서 거래돼 밀폐용기 생산기업들이 원가압박을 받고 있으며, 밀폐용기를 수출기업들은 계약금액에 물류비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압박의 강도가 더욱 심하게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밀폐용기는 소비재 잡화품목으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경쟁기업간 눈치보기로 판매단가 인상이 쉽지 않아 출혈을 감수하고도 시장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밀폐용기 시장점유율 | <화학저널 200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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