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학, HFC-23 열분해 등록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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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CDM집행위 재검토 필요 제기 … 2005년 2월 결정 국내에서 교토의정서상 첫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인 울산화학의 불소화합물(HFC-23) 열분해 처리사업이 12월 초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다시 한번 연기돼 2005년 CDM 집행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2월2 3-25일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울산화학의 CDM 사업내용 가운데 대부분의 내용은 문제없이 승인됐으나 크게 3가지 사안에 대해 집행위원회 가운데 3명이 결정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재검토를 제기해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HFC-22의 생산량이 최근 3년 동안의 생산량 가운데 최대치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사안을 포함한 2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울산화학도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조절된 사안을 준비해 제출했으며 나머지 사안은 온실가스는 아니지만 GWP(지구온난화지수)가 높은 HFC-22의 GWP를 차감을 요구하는 집행위원회 측의 요구로 이에 대해서는 적절한 답변을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안의 HFC-22 최대 생산량은 2000년 약 4500톤 이었으며 이후로도 비슷한 수준에서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4000-4500톤 선에서 유지될 전망이다. CDM 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유엔기후변화협약 CDM 집행위원회의 등록 연기는 사업의 중요도와 신중을 기하려는 입장의 일환으로 등록이 연기됐다 하더라도 이미 정부에서는 국내 첫 CDM 사업으로 승인했고 시기적으로 조금 미루어졌을 뿐 등록되는 점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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