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국 100만톤 크래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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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규모 약 30억달러 … 타이완 석유화학기업 다운스트림도 건설 타이완석유화학산업협회(Taiwan Petrochemical Industry Association)가 중국에 100만톤 경유 분해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Dalian, Tianjin, Yangzhou 및 Zhuhai에 조사단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타이완석유화학산업협회에 따르면, Formosa Plastics Group 계열이 아닌 타이완 석유화학기업들로 구성된 조사단은 1000억뉴타이완달러(약 30억달러) 자금을 조성해 100만톤 경유(나프타) 크래커 및 다운스트림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의 Dalian, Tianjin, Yangzhou 및 Zhuhai 지역은 모두 경유 크래커를 건설할 계획으로 중국국가원(State Council)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타이완 석유화학기업들이 건설할 나프타 크래커 부지가 우선적으로 검토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타이완 석유화학기업들이 세운 예비계획에 다르면, 타이완 기업들은 합작기업을 설립해 경유 크래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며 에틸렌(Ethylene)과 같은 원료는 투자비율에 따라 다운스트림 플랜트에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생산설비는 각각의 기업들이 독립적으로 건설하게 된다. 타이완 석유화학기업들의 중국 경유 크래커 공사기간은 6-7년으로 예상되며, 투자액의 70%는 국제 자본시장을 통해 조성되고 나머지 30%는 6년 기간에 걸쳐 대규모 석유화학기업들이 분담하게 될 전망이다. 중국은 아직 석유화학 건설 프로젝트 및 관련 건축자재 공급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투자금의 대부분은 타이완에서 장비 및 건축자재를 조달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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