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도 외국펀드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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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외국펀드 지분 5% 이상 72사 … 금호석유화학ㆍ대림산업도 국내 증시에 투자한 5대 외국계 펀드 중 1곳이 5%가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장ㆍ등록기업이 72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중 8사는 5대 외국인 큰손 중 2곳에서 각각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증권정보기업 Fn가이드와 지분변동 보고서에 따르면, 12월20일 현재 국내 증시투자(지분 5%이상 기준) 상위 5대 외국인 투자자 중 어느 한곳이 5% 이상 주식을 취득한 기업은 상장기업 58사, 코스닥 등록기업 14사 등 72사로 파악됐다. 5대 외국인 투자자는 캐피탈그룹(CGIIㆍCRMC),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JF 에셋 매니지먼트, 피델리티펀드, 얼라이언스 캐피탈 매니지먼트 등이다. 국내 최대의 외국인 큰손인 캐피탈그룹은 신한금융지주(지분 14.60%)를 비롯해 국내 39개 상장ㆍ등록기업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 템플턴자산운용도 삼성정밀화학(지분 17.01%) 등 16사, JF자산운용은 쌍용차(지분 12.15%) 등 15사, 피델리티펀드는 금호전기(지분 9.18%) 등 6사, 얼라이언스투자자문은 INI스틸(지분 11.26%) 등 6사에서 각각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이다. 특히, INI스틸 등 8사는 5대 외국인 투자자 중 2곳이 각각 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 관심을 끌고 있다. 외국계 펀드 지분은 △INI스틸 - 캐피탈그룹 5.11%, 얼라이언스 5.93% △농심 - 캐피탈그룹 6.20%, 얼라이언스 5.93% △LG건설 - 캐피탈그룹 7.21%, 얼라이언스 5.15% △현대산업개발 - 캐피탈그룹 6.26%, 템플턴 19.59% △신한지주 - 캐피탈그룹 14.60%, 얼라이언스 6.53%△대림산업 - 캐피탈그룹 11.63%, 얼라이언스 5.83% △성신양회 - 캐피탈그룹 5.05%, JF자산운용 9.09% △인터플렉스 - 캐피탈그룹 7.16%, 피델리티 5.00% 등이다. 또 Buy & Hold(매수 후 장기보유) 전략을 구사하는 경향이 짙은 대형 외국계 펀드의 2004년 매매는 집중적인 매집에 나선 종목들이 적지 않았다. 캐피탈그룹은 상반기에는 LG산전, LG전선, 금호산업 등을, 하반기에는 금호석유화학, 현대미포조선, 삼성엔지니어링 등을 각각 5-9%씩 집중 매입해놓고 주가상승을 기다리고 있다. 또 템플턴은 상반기에 CJ 주식 4%를 추가해 보유지분을 9.29%까지 높였고 연초 7.53%이던 삼성중공업 보유지분을 7월말 11.21%로 확대했다. JF 자산운용은 대신증권과 쌍용자동차 주식 매입에 적극 나섰고, 얼라이언스는 INI스틸과 한화석유화학 주식을 집중 매입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화학저널 2004/1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