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폭등 에너지정책 오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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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급축소에 터미널 건설 제한 … 환경ㆍ에너지정책 개선 요구 미국 화학기업들은 여전히 천연가스 가격변동에 안심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2004년 10월 초 미국 Houston에서 개최된 CW(Chemical Weeks) 주최 천연가스전망(Natural Gas Outlook) 회의에서 화학기업들은 여전히 천연가스 가격 전망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정부의 천연가스 공급제약 및 LNG(Liquefied Natural Gas) 터미널 완공시기로 볼 때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당분간 100만BTU당 6달러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한때 천연가스 생산이 급격히 증가했으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플랜트 가동중단을 고려하지 않으면 2005-07년 동안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천연가스 코스트가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이 100만BTU당 4.00-5.00달러로 2위, 유럽은 3.70달러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중동은 약 50센트에 불과해 천연가스 코스트경쟁력이 가장 높다. 미국 천연가스 문제는 미국의 에너지환경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미국의 에너지환경정책은 전력소비용으로 천연가스 사용을 장려하는 반면 추가공급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미국은 알래스카 천연가스 공급 파이프라인 건설 지원▶전력생산에 석탄, 원자력 및 재생가능한 연료사용 촉진▶에너지 효율성 및 보존성 개선▶환경적으로 안전한 국경 외 지역 천연가스 채집 등을 허용하는 새로운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미국의 천연가스 공급부족은 LNG 수입으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는 4개 LNG 터미널이 있으나 최근 6개 터미널이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30개 이상이 승인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xonMobil Gas & Power에 따르면, 2020년까지 LNG를 포함한 세계 천연가스 무역량은 2020년까지 2배 가량 늘어나고 미국의 LNG 수입 의존도는 약 18%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장기적으로 천연가스 시장 세계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중동을 중심으로 한 값싼 천연가스 공급지역으로 미국 Gulf 해안지역의 석유화학 생산이전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5/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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