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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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난방용 석유제품 재고가 주요인 … 이라크 사태도 변수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가 예상밖으로 증가했다는 발표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2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가격은 21일에 비해 배럴당 1.52달러(3.3%) 하락한 44.24달러에 마감됐다. 12월14일 이후 8일만에 최저치이며 하락폭은 2주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 IPE 시장의 Brent 선물유가는 1.73달러 하락한 40.64달러에 거래가 종료된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0.04달러 상승한 36.05달러를 형성했다. NYMEX에서 난방유는 2.9%, 무연 휘발유는 1.8%, 천연가스는 0.5% 각각 떨어지는 등 모든 유종의 선물가격이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2월 인도분 북해산 Brent유 역시 배럴당 1.73달러(4.1%) 떨어진 40.64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석유시장 분석가들은 중동정세가 불안하지만 강추위가 엄습했던 미국 동북부 기온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석유제품 재고도 충분한 것으로 나타나 이라크 등에서 석유 수급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대사태가 돌발하지 않는다면 국제유가는 당분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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