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소비 고급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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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등유 소비량 1993년 이후 최저 … 생활수준 향상으로 석유제품 가격인상과 도시가스 보급 확산 등으로 2004년 국내 등유 소비량이 1993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등유가 도시가스 등에 비해 열량 대비 가격경쟁력이 낮은 점 등을 감안하면 소비량 감소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2004년 1-11월 등유 소비량은 하루 평균 10만9000배럴로 1993년의 11만9000배럴 이후 가장 적었다. 등유는 88올림픽 이후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연탄을 대체하면서 하루 평균 소비량이 1988년 2만7000배럴, 1992년 9만4000배럴, 1996년 20만1000배럴, 1999년 21만1000배럴로 급증한 후 2000년 19만1000배럴, 2002년 16만배럴, 2003년 14만5000배럴 등으로 급감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04년에는 예년보다 포근한 겨울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11월 등유 소비량이 전년동기대비 32.6% 감소했다.
석유제품 중 등유의 소비비중은 1988년 4.0%에서 1999년 10.7%까지 올라갔으나 2001년 8.3%, 2002년 7.7%, 2003년 6.9%, 2004년 5.4%로 떨어진 반면, 도시가스는 1980년대 5%미만에서 꾸준히 상승해 2004년에는 13.2%까지 치솟았다. 석유협회는 “과거 석유하면 떠올리던 등유가 LPG와 LNG의 등장과 최근의 경기침체 및 고유가 때문에 서민들로부터 외면 받으면서 설자리를 위협받고 있어 특정 유종의 수급 불균형이 전체 석유제품 수급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표, 그래프: | 석유제품 소비 중 등유 소비비중 변화 | <화학저널 200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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