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VCM 생산능력 20만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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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T, 20만톤 플랜트 100% 증설 … Solvay 기술채용 23억바트 투자 Solvay의 부분적인 자회사 VNT(Vinythai)가 타이 Map Ta Phut 소재 VCM(Vinyl Chloride Monomer)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00% 확대할 계획이다.VNT의 VCM 프로젝트는 Solvay의 최신 VCM 기술을 채용할 계획으로 투자비용은 약 23억바트(5670만달러)에 달하며 2005년 착공해 2006년 9월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Map Ta Phut 소재 VCM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총 20만톤에서 40만톤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추가 생산능력 가운데 15만톤은 타이의 PVC(Polyvinyl Chloride) 생산기업인 Apex Petrochemical와 장기공급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Apex는 현재 PVC 생산에 사용하는 VCM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나머지 5만톤은 수출하거나 내수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VNT는 또한 Apex가 생산하는 PVC 4만8000톤에 대한 Tolling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VNT의 이름으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VNT는 VCM 원료로 사용할 EDC(Ethylene Dichloride)는 수입으로 대체하거나 업스트림인 염소(Chlorine) 및 가성소다(Caustic Soda)로의 수직통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VNT는 에틸렌 원료 공급원을 결정하는 데로 CA(Chlor-Alkali) 플랜트 건설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VNT는 VCM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타이의 메이저 Vinyl 생산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NT의 VCM 프로젝트는 아직 주주, 투자위원회 및 환경영향평가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VNT는 동남아 3위의 Vinyl 생산기업으로 PVC 및 VCM 생산능력이 각각 21만톤, 20만톤에 달하며 가성소다 생산능력은 12만5000톤에서 최근 13만3000톤으로 확대하고 있다. VNT의 최대 주주는 Solvay 및 Charoen Pokphand Group으로 각각 VNT 지분을 46.4%, 25.9%를 소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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