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005년 하락전망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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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원유 수요감소에 공급증가 전망 … 블룸버그 평균 39달러 예상 2005년에는 원유의 수요감소 및 공급증가로 국제유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 수석이코노미스트 Faith Birol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05년 세계 유가는 중대한 정치적 충격이 없다면 하락할 것” 이라고 밝히면서 그 배경으로 원유 수요증가는 다소 둔화되는 반면 공급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irol은 “사우디 Qatif 유전 등 중동지역의 7개 신규 프로젝트가 가동하면 약 250만b/d 상당의 공급증가 효과가 예상돼 유가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IMF와 IE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상회하면 OECD 회원국들의 경제성장률은 0.4%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개발도상국은 국제유가 상승의 충격이 더욱 커 인디아는 1.0%, 아프리카는 1.6% 하락하고 세계 경제성장률도 0.5%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Birol은 “2005년에도 2004년 수준의 고유가가 지속되면 세계경제는 심각한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고유가로 인한 불황(Recession)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블룸버그가 24명의 전문가들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5년 유가는 평균 39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원유 수요감소와 OPEC 및 러시아의 공급증가를 하락요인으로 지적했다. 다만, 2005년 1/4분기에는 배럴당 평균 43달러로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2004) | <화학저널 2005/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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